20일 우체국 택배 통해 물품 보내드렸습니다.
오후에 다트샵에 입고 처리된거 확인 되었습니다.
다트샵 21일 답변으로 운송장 보내 주셨습니다.
추석 이후 물품이 도착 되질 않아 대한통운과 다트샵과 통화 후 최대한 빠르게 보내주겠다고 하였음.
이후 도착 할질 않아 10월2일 대한통운, 다트샵과 통화... 물품을 최대한 빨리 4일까지 보내주겠다고 함.
4일 물품이 도착하질 않아 5시 이후 대한통운과 연락... 물품이 분실된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란 말뿐...
어떠한 조취도 없음... 다트샵과 통화 후 재고 물품에 대해 다시 보내주겠다는 소리뿐... 최대한 빨리 월요일까지 라고 함.

다트샵 관계자분? 대한통운 담당자던 실무자던 보십시오.
인수자인 제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소비자 신고센터에 신고까지 할 생각을 합니까?
내일 어떻게든 물건을 받았으면 합니다. 퀵으로 보내시던... 대한통운과 연락하여, 무적건 내일 받아야겠습니다.
이건 소비자를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물건이 있다 했으면서... 오늘은 분실?
이건 다트샵도 책임은 있습니다. 택배 물품 거래를 CJ대한통운과 거래를 하는거면... 사람을 2주 동안 이렇게 기만하면 안되는거죠~
전 어떻게든 내일 물건을 받아야 하겠으니... 퀵이던 무슨 방식이던 다 좋으니... 내일 무적건 물품 보내주십시오.
사람을 이렇게 기만하고... 물품을 월요일가지 보내 드릴테니 기달려 달라라는 식의 말은 더이상 용납이 안될것 같습니다.
무적건 내일까지 입니다.